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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서술형 주관식 시험 대비법 - by 천재혁명 곽상빈 변호사

by 경제 독립군 2024.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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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시험은 객관식보다 좀 쉬운 시험이다. 

  모든 사람들이 객관식이 훨씬 더 쉽다고 생각하지만 찍을 수 수 있다고 쉬운 건 아니다.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지가 문제이다.

 

주관식 시험이 객관식보다 쉬운 이유 3가지 

1) 나오는 부분은 정해져 있다.

2) 객관식에 비해서 출제범위가 훨씬 더 적습니다.

3) 내가 못 쓰면 남들도 어차피 못 쓴다.

 

  시험 잘 보는 것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굉장히 유리하다. 

  주관식 시험에서 왜 점수가 깎이는지를 그것만 알아도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주관식 시험에서 점수를 깎이는 3가지 유형

1) 문제에서 묻는 것을 답하지 못하는 것은 가장 치명적인 실수이다.

  머릿속에 아는 것만 막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빵점입니다.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을 쓴다.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을 목차로 연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2) 정답을 알고 접근하더라도 채점자가 요구하는 키워드를 다 쓰지 못하면 그것도 점수 많이 깎입니다.

주관식도 객관식처럼 채점표가 있어 거기에서 요구하는 단어를 다 쓰셔야 된다.

3) 정확한 답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답안을 두서없이 작성해 가지고 채점자한테 안 좋은 인상을 주는 경우이다. 

 

  오늘 알려드리는 이 공부법을 좀 여러분들이 주관식 시험에 적용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솔직히 밑바닥부터 다 경험해 본 저는 확신한다.

 

시험에 무조건 합격하는 주관식 공부법

1) 축약을 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주관식은 축약이 된 자료를 구하시면 더 좋다. 그걸 이제 회독수를 무한회독을 돌리면서 머리에 인을 새겨버리는 게 바로 주관식 공부이기 때문이다. 너무 두꺼운 거는 인간의 암기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방대한 양의 기본서 내용들 다 공부해 가지고 시험을 보는 거는 그냥 시험 떨어지겠다는 말이다. 그래서 100% 완벽할 정도로 써내려갈 수 있는 주제들을 기출문제에서 미리 몇 가지를 추리면서, 분량을 축소시켜 놓고 시작하는 게 첫 번째 핵심이다.

 

  주관식은 양을 축소하면서 축소 된 양은 완벽하게 될 때까지 회독수를 막 올려야 되는 게 주관식이다. 이것만 알아도 사실은 여러분도 한 절반 정도는 갖고 가신 거다.

 

  결국 축약은 여러분들 시험에 나올 만한 걸로 범위를 좁히셔야 되고, 그게 기출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거기서 해설이 가장 잘 돼 있는 책을 찾아가지고, 10번 이상은 반복해야 한다.

 

  아는 게 많다고 붙는 거 아니다. 떨어질 수 있다. 아는 게 교수님보다 많은데 시험을 떨어지고 있다 사람들이 꽤 많다. 강조하지만, 우리는 시험을 잘 보고 원하는 걸 얻는 게 목적이지 많이 아는 게 목표가 아니다. 시험에 내가 아는 것들이 많이 나오고 이것들을 채점자가 좋아하는 형태로 써 가지고 점수만 높게 받으면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관식 공부는 시험에 나오는 부분으로만 분량을 줄여야 된다.

 

분량 줄이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이번에도 기출문제이다.

  주관식 시험이 객관식보다 쉬운 이유가 범위가 훨씬 더 좁게 추릴 수 있어서다. 기출문제들을 보시다 보면 매년 비슷한 반복돼서 나오는 것들이 분명히 보일 것이다. 이것들이 A급 쟁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만 다 완벽하게 써낼 줄 알아도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점수는 반드시 받을 수 있다. 만약에 기출문제에서 못 봤던 아예 처음 보는 문제가 나왔다면, 남들도 처음 보는 거기 때문에 상대평가 시험에서는 대세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남들보다만 잘 보면 시험은 붙습니다.

 

  자신이 완벽하게 써내려갈 수 있는 주제를 기출문제에서 추려낼 때는 시험마다 난이도마다 다르겠지만, 최근의 기출 문제를 통해서 추리되 아무리 많아도 100개 이하로 줄이는 걸 추천한다. 

  물론 100개 정도의 테마 중에 가장 이제 빈도수가 높은 거를 한 10번에서 20번 이상 내가 회독을 하고 숙달을 했다. 이제 지겹다라고 라고 하시는 분들은 넓히셔도 된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서브 노트에 정리하고 복습을 하시면 되는데요.

 

  기출문제를 사셔가지고, 거기 있는 해설들을 해독수를 늘리면서 기출문제집에 나오지 않은 가장 최신 쟁점들을 요약해 가지고 거기에다 가필해서 하나씩 포스트잇으로 붙여서 단권화 시켜라.  그게 훨씬 더 빠를 수도 있다.

 

  너무 강력한 방법이다. 이거는 원리를 알면 너무나 당연하다.  출제 위원들은 기출 문제를 변형해서 계속 낼 수밖에 없다.현실이기 때문이다. 어디 문제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말하는 뭐 기출문제 보고 뭐 기본서를 막 무시하는 거 아니냐라고 막 비판을 하시거나 그러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게 해서 붙는 분들도 분명히 있다. ‘기본서만 보고 교과서만 보고서 붙었어.’라고 할 수 있는데, 저는 시간을 단축하는 얘기를 하는다.

 

2) 목차화 단계가 중요합니다.

 

  아까 억울한 실수 하나 말씀드렸잖아요. 답도 없고 키워드도 다 썼는데 감점이 됐다. 이런 걸 피하려면 처음에 암기를 할 때부터 목차 식으로 연기를 해서 체계를 잡는 게 훨씬 더 중요할 수 있다. 시험 때 공부한 주제가 등장하는 순간에 그냥 내가 외워둔 목차를 그대로 쓰고 거기에다가 살을 붙여서 답을 써나가는 게 정말 빠르다. 그러면 내가 답을 쓸 때도 더 잘 기억이 나서 굉장히 전문적이고 짜임새 있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채점자 입장에서도 채점하기가 매우 수월해지기 때문에 내 답안지를 좋게 평가해 줄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겠죠. 내가 목차를 정확하게 써낼 수 있는 공부가 되었을까? 목차는 일종의 체계고 장식입니다. 논문을 써본 입장에서도 좀 그랬어요. 논문도 마찬가지로 목차부터 봅니다. 목차가 이상하면은요, 바로 기각돼요. 그래서 목차는 여러분들이 가장 체계를 잡기 좋은 어떻게 보면 도구다. 이렇게 생각하시고서 공부를 좀 할 때 참고를 하셨으면 좋겠다.

 

3) 아웃풋입니다.

  아웃풋 하시면서 10회독 하면은 확실히 좋아지는 게 아웃풋 이론이다. 제가 생각한 한 부분은 이거예요. 내가 외웠던 거를 스스로 설명해보고 남들한테 강의할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을 할 수 있으면 그거 무조건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것이다.  연습을 좀 하셨으면 좋겠다. 아웃풋이요. 이렇게 하면은 합격하기가 굉장히 수월해진다.

 

시험에 붙을 거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굉장히 기분 좋거든요. 이 오랜 기간 동안 저뿐만 아니라 제 지인들도 다 실험해 봤고 검증은 다 제가 마치기는 했습니다. 그렇다고 100% 진리는 아니니까 여러분들이 이걸 참고만 하시는 거예요.           

 

- by 천재혁명 곽상빈 변호사 블로그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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