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수의 세가지 – 아웃풋 설정과 속도감으로 미친 집중력 발휘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집중을 잘 하기 위해서는

1. 먼저 몰입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몰입은 책에서 나오는 몰입보다는 좀 낮은 단계이지만

30~50분 정도 그 일에 대해 빠져드는 것을 말한다.

 

2. 양적 결과에 대한 설정이 필요하다.

 집중하는 시간을 그냥 가지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을 보낸 후 우리가 달성할 수 있는 양적 결과물에 대한 설정을 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달성할 때의 성취감은 우리를 더욱더 집중하게 만든다.

 이러한 사이클이 반복될 때, 우리는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되고, 그러한 것들은

집중에 대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게 된다.

3. 생각 능력

집중을 해서 일을 하는 경우 순서, 결과까지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 능력을 극대화한 예가 바둑기사이다.

숙련된 바둑기사는 본인이 대국을 마친 후 돌을 정리한 후 처음부터 본인의 수를 복기한다.

대국이 끝나는 순간까지 복기할 수 있다.

매 순간 집중을 하며 전후관계를 끝까지 고려해야 익힐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일을 하면서 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끊기지 않고 이어가는 능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살아가며 이러한 집중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 중 하나가 카카오 톡이다.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카카오톡을 하지 않을 수 없지만 카카오톡을 톡으로 집중이  

끊기더라도 본인의 능력이 아니라 카카오톡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본인을 용서한다.  

집중을 잘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알람에 휘둘리지 않게 하는 환경설정이 필요하다.

 

결론 : 아웃풋을 설정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설정해서 몰입한다면 훨씬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고, 이러한 것들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 줄 것이다.

 예) 다이어리에 해야 할 일을 오전, 오후 일정으로 정리를 할 것이다. 

 

       정리 내용(할 일)에 그 시간을 투여해서 얻을 수 있는 아웃풋까지 설정하고 실행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