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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스텍을 합격하게 만들어 준 '뇌속임 대화법 4가지' - 발표/면접까지 완전정복

by 경제 독립군 202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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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대회법

 

사람의 말빨과 의사소통 능력은 그 사람의 지능을 나타내주기 때문에 대화법은 매우 중요하다.

 

뇌속임 대화법을 잘 익히면  대화, 소개팅, 면접, 발표 때 잘 활용할 수 있다. 

 

뇌속임 대화법은 아래의 4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1. 이득 전시 

대화를 시작할 때 상대를 나에게 초집중 시키는 말을 던져야 한다. 이게 안되면 사람들은 말을 끝까지 듣지 않는다.

사람을 집중시키기 위해서는 이득을 먼저 알려주는 것이다인간은 자신의 이득에 집중한다.

말 잘하는 법을 알려준다가 아니라 김앤장 변호사, 강남 건물주로 살게 된 방법 등의 이득을 먼저 알려주는 것이 사람들을 더 집중하게 만든다. 

 

2. 제안성 연출

사실 인간의 뇌는 많이 생각하는 것을 싫어해서 누군가가 딱 딱 정해주기를 희망한다.

음식점에서 메뉴가 너무 많으면 고객이 선택하는데 부담을 느껴 매출이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매뉴가 많은 음식점에서 채택하는 전략이 잘 나가는 추천 메뉴 몇 가지를 표시해서 제안해 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남이 제안해주기를 바라는 인간의 뇌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 좋아하고 결정도 빠르게 하게 된다.

뇌속임 화법은 4가지만 기억해 주세요. 라고 이야기하면 제안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에 더 집중을 하게 해 준다.

 

3. 무방비 연출

무방비 상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다. 즉흥적이며, 평소 모습처럼 보이게 하는 연출을 하는 것이다. 그냥 이게 내 본 모습 그 자체인 것처럼, 그러면 상대의 뇌는 내 말을 더 신뢰가 있고 자연스럽다고 느끼게 되기 때문에 경계심 없이 편하게 집중하게 된다. 훨씬 진정성 있고 전달력 높은 화술을 선보일 수 있게 된다.

먼저 몸짓이 중요한데 입꼬리 올리고 눈썹을 올리는 표정을 지어준다. 자세도 하나로 경직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고개도 움직이고 손짓도 활용한다.

그리고 말의 속도고 평소보다 20% 늦추면 된다.

말을 너무 빨리 하면 조급해 보이고 불안해 보이고 미리 연습해 온 것처럼 보인다. 그러면 상대방은 경계를 할 수 밖에 없다.

문장 사이사이 강조를 넣는 것도 중요하다. 단어마다 다채롭게 강조만 넣는다면 정말 즉흥적으로 친구와 수다 떨듯이 자연스럽게 들린다.

강조가 없으면 마치 책을 외어서 읽는 것처럼 또 꾸며내는 듯한 느낌이 난다.

훈련 방법 : 스스로 녹음해서 들으며 어떤 부분에 어떤 강조를 넣었을 때 내 말이 자연스럽게 들리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다.

이거 몇 번만 해 둬도 평생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 흉내 내기

화술의 고수,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가진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의 화법을 흉내내 보는 것이다. 벤치마킹을 해보는 것이다. 그러면 내 단점을 고치고 그 사람의 장점을 가져올 수 있다.

말을 청산유수처럼 한다는 것이 다른게 아니다. 후천적으로 얼마든지 될 수 있다.

상대가 내말에 집중하게 하면 되는 것이다.

 

 

오늘 내용을 잘 정리해서 활용한다면 연봉 앞자리가 달라질 수 있다.

실패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아서 성공하는 방법은 공식처럼 정해져 있다.

 

-출처 : 곽상빈의 천재 혁명 youtube 영상 모르면 당하는 상위 0.1% 변호사의 뇌속임 대화법 4가지. 발표/면접까지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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